partition2010.09.26 14:08

파티션 작업(드라이브 공간을 분할)을 해준 후에 새로 만들어진 하드디스크(논리적인 파티션이되는거죠)는 일반적으로 CDROM드라이브 보다 뒤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유랄 것도 없이 드라이브 문자는 생성 순서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물리 HDD를 추가한다면 추가한 HDD가 앞이 되고 CDROM이 뒤로 가는데 어디까지나 물리 드라이브일 때의 우선권 문제고, SATA 시스템 등에서의 포트 연결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원리적인 부분이 아니므로 드라이브 문자 교체에 들어가자.

XP나 Windows 7이 크게 다르지 않으니, 예전에 캡쳐해둔 Windows XP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HDD 드라이브의 공간을 둘로 나눴더니 새로운 파티션이 E드라이브가 되었다.
CDROM이 이미 D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냥 둬도 상관은 없지만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컴퓨터 관리'에서 '디스크 관리'를 클릭한다.



먼저 CDROM을 우클릭해서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 클릭.



'변경' > '드라이브 문자 할당'의 펼침버튼을 클릭서 예제와 같은 경우에는 F등 다른 드라이브와 겹치지않은 문자를 하나
골라주고 '확인' 클릭.



'예' 클릭.



CDROM이 F:가 되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E드라이브를 우클릭하고'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 클릭.



'변경' > D를 선택하고 '확인' 클릭.



'예' 클릭.



CDROM도 원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E드라이브로 바꾸면 된다.



드라이브 순서가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일반적인 경우의 C드라이브(파티션)는 윈도우즈로 부팅하는 시스템 드라이브기 때문에 문자를 변경 할 수 없다.


Posted by BeMoreSee
partition2010.09.26 13:39

윈도우즈7 파티션의 병합에는 제약이 있는데 C/D/E로 파티션을 나눈 상태에서 C+D 또는 C+E는 병합 할 수 없다.  물리냐 논리냐 확장이냐 하는 이야기는 그닥 재미없기 때문에 1개의 HDD 공간이 2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져있는 경우만 합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자.  혼란을 막기 위해서 이 글에서의 '드라이브'와 '파티션'은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윈도우 자체에서 지원하는 파티션 병합기능은 윈도우즈가 설치된 파티션 이외의 파티션을 삭제 후에 윈도우즈 파티션에 합치는 것이므로 후자의 파티션에 있는 모든 파일과 폴더가 삭제되니, 중요파일은 미리 백업해두길 권장한다.



예제의 파티션 상태는 C - 윈도우가 설치된 시스템파티션 / D - CDROM / E - 삭제 후 C와 합칠 파티션.. 구성으로 되어있다.
E파티션을 우클릭 하고 '볼륨삭제'를 클릭.



C파티션을 우클릭 후 '볼륨 확장' 클릭.



다음 클릭.



다음 클릭.



마침 클릭.



다시 100GB의 단일 파티션이 되었다.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XP에서는 가끔 사용하던 파티션관리 소프트웨어가 부팅복구용이 아니라면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 가상머신을 통해 여러 회에 걸쳐 테스트를 했으나 아직까지 오류가 생긴 경우는 없었다.
단, 경우에 따라서는 병합작업 후에 윈도우즈를 리부팅 해야 할 수 있으며, 파티션 병합 중에 정전이 되거나 해서 PC의 전원이 꺼진다면 모든 파티션이 다 사라질 위험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관련 글
Windows 7 HDD 파티션 나누기 - LINK

Posted by BeMoreSee
partition2010.09.26 13:26

요즘 판매되는 HDD는 기가바이트를 넘어서 테라바이트(1024GB) 대에 진입했다.  이런 대용량을 C드라이브 하나로 잡아주면 데이터 관리에도 문제가 되지만, 데이터 탐색과 기록, 삭제 시간이 길어져 윈도우가 느려지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어다.  하드디스크는 회전
하는 디스크의 바깥 쪽과 안쪽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부팅용으로 사용되는 C드라이브는 가능하면 필수 소프트웨어들과 시스템에 관계된 파일 정도를 보관하기에 충분한 한도 내에서 적은 용량을 잡아 주는 것이 유리하다.

대용량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1개의 파티션으로 이루어져 있어 파티션을 분할 해줘야 하는 경우에는 파티션 관리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거나 Windows에 내장되어 있는 Diskpart 명령어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Windows 7에는 조금 더 간단하게 '컴퓨터관리'의 '디스크 관리' 옵션을 이용해서 파티션을 분할하거나 합쳐 줄 수 있다.

혼란을 막기 위해 '드라이브'와 생성된 '파티션'은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디스크 관리에서 파티션 나누기

예제에서는 1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2개의 파티션으로 나눌 예정이다.


시작(또는 Windows 키)을 클릭하고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란에 '컴퓨'를 입력하고 목록에서 '컴퓨터 관리' 클릭.
* 또는 시작 >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를 실행해도 된다. 



'디스크 관리'를 클릭하면 100GB의 파티션이 보입니다. (현재 C드라이브)



C 파티션을 우클릭하고 '볼륨 축소' 클릭.



축소할 공간(새로 만들 파티션의 크기)를 입력하고 '축소' 클릭.
* 1=1MB / 1024MB=1GB
* 100GB의 파티션에서 40000(약 40GB)를 축소할 공간으로 지정하면 C는 60GB, 새로 만들어진 파티션은 약 40GB가 된다.



파티션 축소가 완료되면 '할당되지 않음'이라는 빈공간이 생성된다.



'할당되지 않음'  부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한다.



다음 클릭.



다음 클릭.
* 여기서 파티션을 여러 개로 나누고 싶은 경우에는 '단순 볼륨 크기' 값을 설정하고 진행하면 된다.



다음 클릭.



다음 클릭.



마침 클릭.



새로운 파티션이 생성되었고, 예제에서 D드라이브는 CD-ROM / E드라이브는 가상 CD-ROM이기 때문에 새로 만들어진 드라이브에는 F가 할당 되었다. 

이렇게 파티션 분할로 새로운 파티션이 생성되면, 새로 만들어진 파티션의 드라이브 순서가 CDROM의 뒤에 위치하게 되는데, 앞으로 바꿔주려면 포스트 아랫쪽의 '관련글'의 링크를 참조하자.



100GB의 파티션이 위와 같이 2개로 나눠졌는데, 100GB 파티션에 70GB의 파일이 있었다면 '파티션 축소'를 통한 새로운 파티션의 생성 공간은 30GB 이하만 가능하며, 파일이 심하게 조각 나 있는 상태라면 파티션 축소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파티션이 나눠지지 않는다면 하드디스크 체크용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여 이상유무를 체크 해보길 권장한다.



관련 글 
Windows 7 파티션 합치기 - LINK 
드라이브 순서 바꾸기 - LINK

Posted by BeMoreSee
partition2010.09.23 20:10
PC용 사용하다도면 실수로 엉뚱한 파티션을 삭제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복구업체에 맡기는 것이겠지만 바로 전에 삭제한 파티션의 경우에는 TestDisk나 여기서 소개하는 Partition Wizard Home Edition 5 Boot Disk(이하 'pwhe5'를 이용하여 직접 복구하는 방법이 있다.  앞에서 다룬 TestDisk의 경우에는 CMD환경의 불편함과 부팅이 불가능한 상태의 PC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어, http://www.partitionwizard.com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부팅용 이미지파일인 pwhe5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pwhe5는 Partition Wizard(이하 'PW')의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용법은 PW의 사용법을 참고하고 여기서는 부팅이미지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 USB에 넣는 방법과 부팅 후에 삭제된 파티션을 복구하는 내용만을 다룬다.

USB 디바이스의 부팅방법(CMOS설정법)을 모르는 경우에는 Windows Partition Wizard를 설치하여 해결해야한다. 

PWBD(공개용)에서 지원하는 기능들

     - 디스크 복사
     - 파티션 삭제
     - MBR 복구 / MBR 디스크, GPT 디스크 초기화
     - 동적 디스크를 일반 디스크로 변환 (제약이 많아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속편하다?)
     - 디스크 테스트
     - 파티션 복구 (바로 전에 실수로 삭제한 파티션을 되살려 준다) **
     - 디스크의 모든 내용 삭제
     - 디스크 내용 보기
     - Boot.ini 복구


필수 준비사항
 
• Partition Wizard 5 Boot Disc Homepage Download (Mirror : Megaupload Download)
• UltraISO 9.3.6 Download 바로가기
 64MB 이상의 USB메모리 or USB리더기 + 메모리카드
 USB부팅을 지원하는 PC 



USB로 넣을 수 없는 경우라면 CDROM으로 구워 부팅하면 되고, PWHE5는 바로 직전에 삭제한 파티션만 복구가 가능하다. 즉, 삭제한 파티션의 공간에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해버린 후라면 아래의 방법으로는 복구할 수 없을 것이다.




예제에서는 D파티션을 삭제한 경우를 예로 들겠다.



이미지파일이 준비되었으면 UltraISO를 실행한다. (윈도우 비스타 이상에서는 마우스 우클릭 후 '관리자모드'로 실행)
파일 > 열기 > pwhe5.iso를 선택 > 열기

USB메모리는 포트에 끼워 놓은 상태.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D) 클릭.



'디스크 드라이브'에서 USB메모리를 선택하고 '쓰기' 클릭.
경우에 따라서는 '형식'을 클릭하여 포맷 후 '쓰기 클릭'을 해야할 수도 있다.


만들어진 USB(또는 CDROM)으로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BIOS에서 부팅디바이스를 USB로 설정해야한다.



부팅 후 첫 화면에서 Boot from Partition Wizard Boot Disc를 선택하고 엔터.



Wizard > Partition Recovery Wizard 클릭.



Next 클릭.



Next 클릭.



Full Disk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Next 클릭.



Next 클릭.



File System의 모든 항목에 체크하고 Finish 클릭.
여기서 시스템이 위치한 파티션 1개만 달랑 나온다면 Back을 누르고 'Full Scan'을 시도해 볼 수 있으나 아마도 복구는
이미 늦은 상황일 것이다. 



Apply > Yes 클릭.



리부팅 후에 삭제되었던 D파티션은 경우에 따라 CDROM 이후의 문자가 배정될 것이다.

TestDisk가 강력한 것은 사실이지만, 부팅 불능인 상태에서라면 도스로 부팅해야하고 PC의 상황에 따라서는 USB장치가
 구동되지 않아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을 때라면 pwhe5 Boot Disk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BeMoreSee
partition2010.09.20 14:13

HDD에서 삭제된 Partition을 복구하는 소프트웨어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공개용이며 사용이 비교적 간단해 추천할만한 프로그램은 손으로 꼽을 수 있다.  그 중에 하나가 TestDisk로, BartPE용 플러그인이지만 PC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실수로 삭제한 파티션을 복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지금은 다른 툴을 사용하고 있지만 다양한 파티션 종류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법을 익혀 두면 불의의 사고로 파티션을 영영 잃어버리는 일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Windows XP와 Windows 7 x86 / x64의 NTFS 파티션에서 테스트 되었다.




예제에서는 2개의 물리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시스템에서 2번째 HDD의 첫번째 파티션인 H파티션을 삭제해보겠다.  이 파티션에는 테스트용 파일이 들어 있는 상태다.



볼륨을 삭제 해 파티션이 없어진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할당되지 않음'이라는 공간에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하지 않은 상태라면 TestDisk를 이용해서 볼륨삭제 전의 상태로 간단하게 되살려 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어주고 testdisk_win.exe 파일을 실행한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서는 우클릭 후 '관리자모드'로 실행해야 할 수도 있다.



이제 부터는 CMD창에서 작업이 이루어진다.
위의 화면에서는 log파일의 생성여부를 묻는데 아무거나 선택하고 엔터.



현재 시스템의 디스크 드라이브들의 목록이 나오는데 첫번째는 윈도우가 설치된 부팅용이고, 볼륨을 삭제한 파티션은 두번째 하드디스크에 있었기 때문에 2번째를 선택하고 Proceed 선택 후 엔터.



여기서는 파티션의 종류를 선택해야하는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윈도우용일 것이기 때문에, Intel을 선택하고 엔터를 누른다.

Intel > FAT16 / FAT32 / NTFS 등의 Window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PC에서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EFI > Intel CPU를 사용하는 Apple Machintosh 용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Mac > OS9이나 OS X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None > 새로 구입해서 파티션 테이블이 없는 하드디스크?
Sun > 서버용 Solaris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Xbox > Microsoft의 콘솔게임기인 XBOX에서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그 외에 Linux 파티션을 복구했다는 댓글을 받았는데, 리눅스는 가상머신에서만 돌리는 중이라 확인해 보지않았다.




Analyse를 선택하고 엔터.



여기서 부터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고 선택을 잘 못하게되면 한 방에 파티션과는 영영 이별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위와 같이 나오는 경우는 예제와 같은 경우 파티션이 H, I 2개로 나뉘었던 상황이라 2개의 파티션 정보를 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나온다면 Write를 선택하고 엔터.



위와 같은 경우에는 1개의 파티션 정보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Deeper Search를 선택하고 엔터를 눌러 다시 찾아보던가 처음부터 Quit를 선택하고 종료한 후에 처음부터 다시 해본다.  파티션을 삭제한 이후에 기존의 파티션과 병합을 해버렸거나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해버린 상태라면, 전문 복구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다.




예제에서 살려야할 파티션이 2번째 물리드라이브의 첫번째 파티션이었으므로 첫번째를 선택하고 엔터를 누른다.




2번째 물리 드라이브의 2번째 파티션을 삭제한 경우라면?


당연히 2번째 파티션을 선택하고 엔터~




Write를 선택하고 엔터를 누른다.



파티션 테이블을 기록하겠느냐는 질문에 나오면 Y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OK를 선택하고 엔터를 누른 후에 TestDisk를 종료하고 PC를 리부팅한다.



H파티션이 되살아 났다.



파티션 내부의 파일도 그대로 유지된 상태.



어떤 경우에 복구가 안되는 가?

TestDisk도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다.  
위에서도 이미 이야기 했지만, 파티션을 삭제 후에 다시 생성해버렸거나, 그 동안 파티션을 수번에 걸쳐서 만들고 삭제하고를 반복한 경우에는 삭제된 파티션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어마어마한 종류의 파티션 수를 보게 될 것이다.  물론 후자의 경우에는 제대로 선택하면 살릴 수 있지만, 한 번의 실수로 아예 파티션을 떠나보내는 일이 몇번 있었고 그 피해는 막심했었으니 부디 주의하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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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Partition Wizard Home Edition 5 Boot Disk 다운로드, USB에 넣어 부팅하기, 사용법 -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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