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백업이 안되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하려니 업데이트된 버전에 맞춰 다시 캡쳐하랴, 그에 맞게 글을 수정하랴 할 게 너무 많다. 처음에도 그랬듯이 개인사용자용 가상머신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VMware사의 VMware Workstation을 필두로 가상머신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며, 이 글은 기 사용자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나, 처음 VMware에 관심을 갖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 한다.

사용자들이 VMware를 이용하는 이유는 상용 소프트웨어에 걸맞는 안정성과 다양한 기능에 있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Windows 7 정품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Windows XP Mode를 보더라도 호스트와의 편리한 연동과 기본으로 제공되는 네트워크 기능등의 장점이 많지만 실제 윈도우와는 미세한 차이가 있으며, 멀티코어 설정을 사용자가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 고 사양의 시스템에서 동시에 여러 개의 Guest를 구동할 때 교통정리를 해 줄 수 있는 기능이 없고 다양한 OS를 지원하지 않는다.  VirtualBox와 같은 경우에는 OS X의 설치를 지원하고(VMware도 간단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OS X을 비공식적(?)으로 지원한다) 가벼운 가상머신으로 큰 점수를 얻고 있지만, 아직도 특정 상황에서는 USB장치 조차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고, PC용 Parallels는 Mac용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어설픈 모양새를 갖추고 있어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다.



VMware Workstation 다운로드

VMware는 비등록 사용자에게는 1개월 간의 무료사용 기간을 제공하며, 비용을 지불하고 정품을 등록해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상용소프트웨어다.

VMware Workstation Download 
 
다운로드를 받으려면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가상머신들은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이 기회에 아이디를 하나 만들기를 권장한다.
Windows 사용자는 Windows용 버전을 받되 Tool이 포함된 큰 용량 쪽을 설치해주면, 새로운 OS를 설치할 때 마다 새로운 Tool을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VMware Workstation 설치

VMware에서의 업그레이드는 구 버전을 언인스톨 하고 새로 설치하되, 시리얼 넘버는 기존의 버전의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즉, 구버전이 설치된 시스템에서는 설치과정에 앞서 기존 버전의 언인스톨이 진행된다는 것이며, 구버전에서 생성한 가상머신은 그대로 유지된다.

VMware Workstation은 재미있는 점이, Windows 시리즈를 게스트로 설치하면 보다 고수준의 버전을 설치할 수록 고성능의 그래픽 품질을 지원한다는 것과 Windows XP Mode의 base파일을 Import하는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는 Microsoft사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Importing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7.0.1 이후로는 실효성이 없다)



설치 방법은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포스트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생각될 정도지만, 설치과정의 단순함을 확인하기엔
그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Next 클릭.



Typical 클릭.



Next 클릭.



VMware를 시작 할 때 업데이트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는 옵션.   Next 클릭.



VMware 처음 사용자를 위한 잔소리를 허용하겠냐는 옵션으로 보이는데.  Next 클릭. 



Next 클릭.



Contiue 클릭.



설치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지원하는 OS와 기능이 다양해서 라고 해두자.  



라이센스 키를 입력하는 부분은 있다면 입력 후 엔터.  없다면 스킵으로 넘기자.
스킵으로 넘겨준 후에 나중에 VMware의 HELP 항목에서 키를 입력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해준 경우에는 별도의
등록과정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Restart Now 클릭.



리부팅 후에 다시 VMware Workstation 바로가기를 실행하고 Yes, I accept...를 선택한 후에 OK 클릭.



VMware Workstation의 Home 화면이 나왔는데, 설정을 바꾸지 않는 이상 언제나 처음 시작은 위의 화면이 나오게된다.

이제는 필요한 OS를 설치하면 되고, 설치과정은 가상머신 파일을 만들고 실제 설치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과정으로 가상머신에
 OS를 설치할 수 있다. 



가상머신을 사용한다고 해서 얻는 것이 뭐냐?

이런 질문도 있을 수 있는데, 일단 이 포스트에 사용된 그림들은 모두 가상머신을 이용해서 캡쳐한 것이고, 가상머신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1년 동안 쓴 포스트의 양을 보면 200번쯤 윈도우를 새로 깔았을 것 같다.  USB관련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50번쯤 윈도우를 새로 깔아보고는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 가상머신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해, 지금은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와 OS의 테스트를 가상머신에서 먼저 테스트 해보고 실제머신에서 테스트 내용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처음 사용했던 가상머신은 Power Mac에서 VirtualPC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PC용을 찾아 보니 그 동안 판도가 바뀌어 VMware 천하가 되어 버려 처음 부터 다시 배워야 했기에 지금도 배우는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배워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VMware를 사용하고 있어 고급 단계를 배우고 싶은 경우에는 버전은 큰 상관없으니 '
캐플의 신비로그 백업 블로그'를 추천하며, 질문이 필요없게끔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는 멋진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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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More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