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tion2010.09.26 13:39

윈도우즈7 파티션의 병합에는 제약이 있는데 C/D/E로 파티션을 나눈 상태에서 C+D 또는 C+E는 병합 할 수 없다.  물리냐 논리냐 확장이냐 하는 이야기는 그닥 재미없기 때문에 1개의 HDD 공간이 2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져있는 경우만 합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자.  혼란을 막기 위해서 이 글에서의 '드라이브'와 '파티션'은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윈도우 자체에서 지원하는 파티션 병합기능은 윈도우즈가 설치된 파티션 이외의 파티션을 삭제 후에 윈도우즈 파티션에 합치는 것이므로 후자의 파티션에 있는 모든 파일과 폴더가 삭제되니, 중요파일은 미리 백업해두길 권장한다.



예제의 파티션 상태는 C - 윈도우가 설치된 시스템파티션 / D - CDROM / E - 삭제 후 C와 합칠 파티션.. 구성으로 되어있다.
E파티션을 우클릭 하고 '볼륨삭제'를 클릭.



C파티션을 우클릭 후 '볼륨 확장' 클릭.



다음 클릭.



다음 클릭.



마침 클릭.



다시 100GB의 단일 파티션이 되었다.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XP에서는 가끔 사용하던 파티션관리 소프트웨어가 부팅복구용이 아니라면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 가상머신을 통해 여러 회에 걸쳐 테스트를 했으나 아직까지 오류가 생긴 경우는 없었다.
단, 경우에 따라서는 병합작업 후에 윈도우즈를 리부팅 해야 할 수 있으며, 파티션 병합 중에 정전이 되거나 해서 PC의 전원이 꺼진다면 모든 파티션이 다 사라질 위험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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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More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