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tion2010.09.26 13:26

요즘 판매되는 HDD는 기가바이트를 넘어서 테라바이트(1024GB) 대에 진입했다.  이런 대용량을 C드라이브 하나로 잡아주면 데이터 관리에도 문제가 되지만, 데이터 탐색과 기록, 삭제 시간이 길어져 윈도우가 느려지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어다.  하드디스크는 회전
하는 디스크의 바깥 쪽과 안쪽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부팅용으로 사용되는 C드라이브는 가능하면 필수 소프트웨어들과 시스템에 관계된 파일 정도를 보관하기에 충분한 한도 내에서 적은 용량을 잡아 주는 것이 유리하다.

대용량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1개의 파티션으로 이루어져 있어 파티션을 분할 해줘야 하는 경우에는 파티션 관리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거나 Windows에 내장되어 있는 Diskpart 명령어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Windows 7에는 조금 더 간단하게 '컴퓨터관리'의 '디스크 관리' 옵션을 이용해서 파티션을 분할하거나 합쳐 줄 수 있다.

혼란을 막기 위해 '드라이브'와 생성된 '파티션'은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디스크 관리에서 파티션 나누기

예제에서는 1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2개의 파티션으로 나눌 예정이다.


시작(또는 Windows 키)을 클릭하고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란에 '컴퓨'를 입력하고 목록에서 '컴퓨터 관리' 클릭.
* 또는 시작 >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를 실행해도 된다. 



'디스크 관리'를 클릭하면 100GB의 파티션이 보입니다. (현재 C드라이브)



C 파티션을 우클릭하고 '볼륨 축소' 클릭.



축소할 공간(새로 만들 파티션의 크기)를 입력하고 '축소' 클릭.
* 1=1MB / 1024MB=1GB
* 100GB의 파티션에서 40000(약 40GB)를 축소할 공간으로 지정하면 C는 60GB, 새로 만들어진 파티션은 약 40GB가 된다.



파티션 축소가 완료되면 '할당되지 않음'이라는 빈공간이 생성된다.



'할당되지 않음'  부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한다.



다음 클릭.



다음 클릭.
* 여기서 파티션을 여러 개로 나누고 싶은 경우에는 '단순 볼륨 크기' 값을 설정하고 진행하면 된다.



다음 클릭.



다음 클릭.



마침 클릭.



새로운 파티션이 생성되었고, 예제에서 D드라이브는 CD-ROM / E드라이브는 가상 CD-ROM이기 때문에 새로 만들어진 드라이브에는 F가 할당 되었다. 

이렇게 파티션 분할로 새로운 파티션이 생성되면, 새로 만들어진 파티션의 드라이브 순서가 CDROM의 뒤에 위치하게 되는데, 앞으로 바꿔주려면 포스트 아랫쪽의 '관련글'의 링크를 참조하자.



100GB의 파티션이 위와 같이 2개로 나눠졌는데, 100GB 파티션에 70GB의 파일이 있었다면 '파티션 축소'를 통한 새로운 파티션의 생성 공간은 30GB 이하만 가능하며, 파일이 심하게 조각 나 있는 상태라면 파티션 축소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파티션이 나눠지지 않는다면 하드디스크 체크용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여 이상유무를 체크 해보길 권장한다.



관련 글 
Windows 7 파티션 합치기 - LINK 
드라이브 순서 바꾸기 - LINK

Posted by BeMoreSee